대추차 만드는 법의 핵심은 씨와 과육을 나눠 과육을 물에 갈고, 씨까지 함께 15분 끓이는 것입니다. 생강을 넣어 5분 더, 계피가루와 황설탕을 넣어 1~2분 더 끓인 뒤 고운 체에 거르면 됩니다.
한국식품연구원이 운영하는 식품 정보 사이트에 실린 전통 대추차 조리법을 순서와 시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말린 대추를 쓸 때 먼저 하는 손질도 함께 넣었습니다.
대추차 재료
| 재료 | 쓰임 |
|---|---|
| 대추 | 주재료 · 씨와 과육을 나눠 둘 다 씀 |
| 물 | 4컵 · 과육과 함께 갈아서 끓임 |
| 생강 | 얇게 편 썰기 · 중간에 넣음 |
| 계피가루 · 황설탕 | 마지막 1~2분에 넣음 |
조리법에 정해진 분량은 물 4컵뿐입니다. 대추와 생강, 설탕은 처음에 적게 넣고 맛을 보며 늘리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대추차 끓이는 법 — 15분 · 5분 · 2분
- 대추를 씻어 물기를 닦고, 돌려 깎아 씨와 과육을 나눕니다.
- 생강은 껍질을 벗겨 얇게 편 썹니다.
- 대추 과육과 물 4컵을 믹서에 넣고 너무 곱지 않게 갑니다.
- 간 것과 대추 씨를 냄비에 넣고 15분 정도 끓입니다.
- 생강 편을 넣고 5분 더 끓입니다.
- 계피가루와 황설탕을 넣고 1~2분 더 끓입니다.
- 고운 체나 면보에 걸러 한 번 더 끓인 뒤, 데워 둔 찻잔에 붓습니다.
| 단계 | 끓이는 시간 |
|---|---|
| 대추 과육 + 물 + 씨 | 약 15분 |
| 생강 추가 | 약 5분 |
| 계피가루 · 황설탕 추가 | 1~2분 |

씨를 버리지 않는 이유
조리법은 과육만이 아니라 씨도 함께 넣어 끓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갈아 낸 과육은 마지막에 체로 거르기 때문에 씨가 차에 섞이지 않습니다.
말린 대추로 만들 때 먼저 할 손질
말린 대추는 주름 사이에 이물질이 많아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찬물에 10분쯤 담가 떠오르는 불순물을 걷어 내고, 마른 솔로 주름 사이를 턴 뒤 씨를 잘라 내고 씁니다.
말린 대추와 생대추를 보관하는 방법은 생대추 보관법 — 씻기 전엔 냉장, 씻었으면 냉동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대추차 만들 때 자주 묻는 질문
믹서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조리법은 과육을 물과 함께 가는 방식입니다. 믹서가 없으면 과육을 잘게 다져 같은 순서로 끓이고, 마지막에 체로 거르면 됩니다.
설탕 대신 꿀을 넣어도 되나요?
조리법의 단맛 재료는 황설탕입니다. 꿀로 바꾸려면 끓이는 단계가 아니라 다 거른 뒤 찻잔에서 넣어 맛을 맞추는 편이 간편합니다.
남은 대추차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한 번에 마실 만큼만 데우고, 나머지는 식혀 뚜껑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두세요.
대추차 효능이 궁금하면 어디서 보나요?
대추의 영양성분은 농촌진흥청 「농식품 올바로」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서 「대추」로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몸 상태에 따라 마셔도 되는지는 다니는 병원 의사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